이런 식으로 살아있는 존재를 도우면서 오랫동안 그 행복을 누려온 사람은 지식을 통해 신을 아는 사람이라고 불려야 합니다. 그런 경지에 도달한 사람은 자신이 신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.